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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감서 '윤석열 저격' 김용민·김남국에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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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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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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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사진=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친 조국' 성향의 더불어민주당 초선인 김용민·김남국 의원이 첫 번째 국정감사를 마친 데 대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용민 의원은 27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남국 의원과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 국감 마무리했습니다"라고 국감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첫 국정감사에 아쉬움도 많지만 그래도 조금은 국민들 삶에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해본다"며 "좋아라하는 김남국 의원과 같이 국회 계단에 앉아 소회를 나눴다. 사실 조금 지쳐서 그냥 쉬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본격적으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또 뛰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의 글에는 조 전 장관이 "두 분 정말 수고 많았다"고 답글을 달아 응원했고, 김 의원은 "감사하다"며 화답했다.

두 의원은 지난해 '조국 사태'에서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의 선봉에 서는 등 친 조국 성향을 드러내며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김용민 의원은 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맡았고, 김남국 의원은 조국백서 추진위원회 필자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이번 법무부, 대검찰청 등 국감에서 시종일관 윤석열 검찰총장을 집중 공격해 주목 받았다. 특히 김용민 의원은 윤 총장을 향해 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사건 등 10여건을 거론하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윤 총장의 태도를 지적하며 "국민의 대표가 우습냐"고 목소리를 높였고, 윤 총장은 "어이가 없어서 그렇다"라고 발언하는 등 갈등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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