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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차기 손보협회장, 정지원·진웅섭 등 '5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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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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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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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제공=머니투데이DB
사진 왼쪽부터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제공=머니투데이DB
MT단독안갯속에 가려져 있던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이변 없이 5명 모두 관료와 금융감독당국 출신 인사가 추천됐다.

27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손보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2차 회의에서는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성진 전 조달청장 등 5인의 차기 회장 후보자를 선정했다.

'다크호스'로 등장한 정 이사장은 재무부와 재정경제원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감독정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상임위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을 맡고 있다.

일찌감치 유력후보로 이름을 올린 진 전 원장은 건국대를 졸업해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대변인, 자본시장 국장,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정무위 수석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지냈다. 2014년 1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10대 금감원장으로 재직했다. 지난 9월부터 법무법인 광장에서 고문으로 근무 중이다.

강 사장은 1982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해 1999년 금융감독원으로 통합된 이후 보험감독국 부국장, 보험검사2국장, 보험업서비스본부장 겸 부원장보 등을 지냈다. 2010~2013년 제9대 보험개발원장을 거쳐 2014년부터 메리츠화재에서 일하고 있다.

유 전 부원장보는 1980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한 후 금융감독원에서 보험감독국장을 지냈고 임원 시절에도 보험을 담당했다. 2008년부터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맡고 있다.

김 전 조달청장은 행시 19회로 기획재정부(옛 재경부) 국제투자과장, 증권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국제금융심의관, 경제협력국장, 공보관, 국제업무정책관(차관보) 등을 지냈고 조달청장을 역임했다.

회추위는 내달 2일 열릴 3차 회의에서 5인의 후보 중 1인 혹은 2인의 최종후보를 선정한 후 회원사 총회에서 차기 협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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