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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청주 재활상담사 접촉 장애인시설 35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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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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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는 모습. © News1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는 모습. © News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워크숍 참석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청주 장애인 재활상담사가 근무한 시설 장애인과 직원 3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A씨가 근무하는 지역 한 재활원 입소자 등 35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밀접접촉자로 분류한 16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A씨는 지난 23일과 24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재활상담사 워크숍에 참석, 경기 여주 확진자와 접촉했고 확진자 접촉 사실을 통보받고 검사를 받았다.

검사 당시 A씨는 발열 등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에서 이 워크숍에 A씨를 비롯한 3명이 참석했지만 다른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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