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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과도한 주가 눌림…통신3사 중 투자 매력 가장 높아-하나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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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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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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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7일 LG유플러스 (12,000원 상승150 1.3%)에 대해 과도한 주가 눌림 상황이라며 3분기에 투자할만 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 유플러스는 화웨이 우려로 주가 오르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실적으로 관심 이동할 시 의외로 높은 주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화웨이 장비 수급 이슈에 대한 지나친 투자가들의 우려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현 주가 수준에선 추가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나기 어렵고, 이번 3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외국인을 중심으로 실적에 주목한다면 의외로 높은 주가 상승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LG 유플러스는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이동전화 가입자·ARPU(가입자당 월평균 매출)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마케팅비용 안정세가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실적만 본다면 국내 통신 3사 중 단기 투자 매력도가 가장 매력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올해에 이어 내년 이후에도 장기 배당금 증가가 예상돼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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