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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故 이건희 회장 혁신적 리더십 울산 경제발전에 큰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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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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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27일 빈소 찾아 조문

26일 오후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많은 조문객들이 들어서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후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많은 조문객들이 들어서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27일 오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조문에 앞서 낸 입장문에서 "고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을 이끈 혁신적 기업가로, 그의 혁신적 리더십은 우리 울산의 경제발전에도 큰 초석이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 시장은 "삼성그룹의 성장은 산업수도 울산의 성장과도 그 궤를 함께 해왔다"며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삼성석유화학 등은 울산의 석유화학산업을 이끌고 울산이 산업수도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삼성SDI는 고인의 선견지명으로 과거의 TV브라운관 제작 회사에서 전기차 배터리(2차전지)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변신해 다가올 전기차 시대를 울산과 함께 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덧붙여 송시장은 "우리 경제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인의 삶에 120만 울산시민과 함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25일 오전 3시 59분 별세한 고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의 장례식장은 수도권 집합 금지 명령으로 50인 이내로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조문이나 조화를 정중히 사양한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장례식 사흘째인 27일 서울 삼성병원 지하 2층에 마련된 빈소에는 정·재계인사들의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장례는 4일장으로 발인은 28일이다. 장지는 에버랜드 안의 선영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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