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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 공무원 799명 전수검사…1명 외 추가 확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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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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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임시폐쇄 해제 여부는 논의 중

26일 오전 전남 나주시청에 설치된 이동식선별진료소에서 시청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쯤 시청 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2020.10.26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6일 오전 전남 나주시청에 설치된 이동식선별진료소에서 시청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쯤 시청 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2020.10.26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나주시청에 근무하는 700여명의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다행히 1명 외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청 임시폐쇄 조치 해제 여부와 관련해서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에 근무하는 팀장급 공무원 A씨(전남 182번)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시는 시청 내에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799명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A씨가 근무하던 시청 별관 건물에 자리한 6개 부서 직원 118명은 검체채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다행히 전수검사 결과 A씨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B씨(전남 183번)만 유일하게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799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1명만 양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강인규 나주시장의 경우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지난 주에 업무 관련해 A씨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자가격리 대상 범주에 포함되면서 11월 2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강인규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천만다행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부득이 당분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고 알렸다.

시는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폐쇄 조치된 시청사 건물에 대한 해제 여부와 관련해서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폐쇄조치 해제여부를 논의 중인데 폐쇄조치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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