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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풍 피해 재난지원금 19억98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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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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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지나간 3일 오전 울산 중구 성남동 상가거리의 인도에 판넬과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다. 2020.9.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지나간 3일 오전 울산 중구 성남동 상가거리의 인도에 판넬과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다. 2020.9.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시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복구를 위한 재난지원금을 피해주민들에게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피해복구 재난지원금은 총 19억 9800만원으로, 이미 집행된 1억8600만원을 제외한 18억1200만원이 이번에 지원된다.

예산 재원은 국비(50%) 9억9900만원, 시비(20%) 3억9960만원, 구·군비(30%) 5억9940만원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5150만원, 남구 1억800만원, 동구 2900만원, 북구 1억2300만원, 울주군 15억50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각 구·군에서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주 생계수단 및 풍수해 보험 가입 여부 등 확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을 것으로 보이나 11월부터 피해주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제9·10호 태풍 피해로 총 4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46동과 어선 9척, 농작물 3526.5ha, 비닐하우스 3.8ha 등을 포함하여 15억원 정도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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