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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부내륙철도 관광활성화' 연풍새재 일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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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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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기존시설 연계한 농촌산업 활성화 기대

괴산 연풍새재 과거길.© 뉴스1
괴산 연풍새재 과거길.©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중부내륙철도 개설에 따른 관광활성화를 위해 연풍새재 일원을 개발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연풍역 주변과 연계해 연풍면 신풍리와 신혜원리 일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구체적인 계획안에는 연풍역 주변을 천년한지마을로 재생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연풍면 원풍리 461-2 일원에 2023년까지 조성하며 사업비는 11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한지마을 재생과 중심 상업지역 개발로 즐기고 머무르는 농촌경관 조성이 목적으로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한지제작 과정, 공예·도자기 체험, 마을축제, 청년조합을 설립한다.

역 주변 축사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동물복지 유기농 경관을 만드는 연풍 팜 랜드를 만드는 안도 마련했다.

괴산 연풍 조령3관문.© 뉴스1
괴산 연풍 조령3관문.© 뉴스1

2024년까지 연풍면 신월리 일원에 '농어촌 테마파크이자 자연휴양 리조트'를 주제로 스마트 축산시설과 자동화·환경·재해예방·빅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한다.

연풍 이화령은 한강, 낙동강, 금강 자전거 길의 시작과 합류지점이다.

이곳에 40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자전거투어로드 조성, 자전거 호텔·카페, 캠핌장, 전국 단위 자전거대회를 마련하는 등 자전거마을을 조성한다.

역 주변 상권 활성화와 인구유입 증대를 위해 전원형 타운 하우스 단지 조성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2023년까지 주택 30~100동 규모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수옥정 관광지는 주차장 공간을 재배치해 오토캠핑장, 모노레일 탑승장과 마을 리모델링, 인공수로 개설, 카페, 숙박시설, 로컬푸드 판매장을 만들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중부내륙철도 개설로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포괄적인 종합개발계획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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