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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땅 갖고 있는 사람 1767만명..토지 회전율 1위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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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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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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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땅 갖고 있는 사람 1767만명..토지 회전율 1위 '세종'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가구는 전년 대비 2.0% 늘어난 1379만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별 기준으론 1767만명이 자기 땅을 보유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토지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가구의 61.3%가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개인이 소유한 토지는 76.0%인 4만6633㎢였다. 이어 법인은 전체의 11.3%인 6953㎢, 비법인은 12.7%인 7787㎢를 각각 보유했다.

개인소유 토지 현황을 세부적으로 보면 주민등록인구 5185만명 중 1767명이 토지를 보유했다. 임야가 57.8%였고 전, 답, 과수원, 목장용지 등 농영지가 34.7%, 대지가 5.4%로 각각 집계됐다.

세대별로는 주민등록세대 기준 2248만 가구 중에서 61.3%인 1379만 가구가 토지를 갖고 있다.

토지를 용도별로 나눠보면 농림지역이 48.5%로 가장 많았고 관리지역 23.3% 녹지지역 11.4% 주거지역 2.4%로 나타났다. 지목별로는 임야 63.4%, 전·답·과수원·목장용지로 구성된 농경지가 19.8%, 학교·도로·철도 등 공공용지가 10.1%였다. 대지는 3.2%로 나타났다.

토지거래 회전율을 보면 면적기준으로 세종이 1.4%로 가장 높았다. 경기 1.3% 인천 1.1%로 토지거래가 이뤄졌으며 서울은 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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