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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청 직원 코로나19 확진…서울 장례식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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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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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지침 따라 21일부터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예산=뉴스1) 한희조 기자 = 충남 예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이로써 지역 내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27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에 근무하는 3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6일 예산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진행한 뒤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서울에 있는 장례식장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홍성의료원으로 입원 조치됐다.

예산군 관계자는 "A씨가 장례식장 방문 후 내부지침에 따라 2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청사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장례식장 방문객 등을 상대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이동동선과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군은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이날 오전 중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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