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전시, 다자녀 기준 시민의견 듣는다…‘3명→2명 완화’ 토론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7 10:0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0월27일~11월25일 시민토론 1000명 이상 참여시 대전시장 직접 답변

대전시가 다자녀 기준 완화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는 공론장을 연다.(대전시 제공)© 뉴스1
대전시가 다자녀 기준 완화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는 공론장을 연다.(대전시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에서 ‘다자녀 기준 완화(3명→2명), 어떻게 생각하나요’란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7일부터 11월 25일까지 30일간 시민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안건에 대해 시민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답변한다.

지난해 5월 대전시소 개설 이후 '다자녀 기준을 완화(확대)해 달라'는 시민 제안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고, 지난해 10월 대전시소에 접수된 ‘대전시는 2명부터 다둥이 혜택을 부여해 주세요'라는 제안이 34명의 공감을 얻어 대전시의 시민토론 의제 기획·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공론화 의제로 확정됐다.

시는 ‘13세 미만 3자녀 이상’다자녀 기준을 첫째아 연령 상향 조정 및 자녀수 하향 조정 등 검토 후 관련 조례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올해 10월에는 대전시의회 손희역 의원의 대표 발의로 다자녀 기준을 ‘18세 이하 3자녀 이상’으로 조례를 개정했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한편, 대전시는 공론화 적합 시민 제안과 정책 수립 관련 의제를 선정해 대전시소의‘시민토론’ 및 ‘대전시가 제안합니다’코너에서 온라인 공론장을 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