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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10대 3명 등 5명 확진…확진자 재학 중학교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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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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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준비중인 의료진. /뉴스1 DB
코로나19 검사 준비중인 의료진. /뉴스1 DB
(성남=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성남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성남 451~455번 확진자로 5명 모두 분당구에 거주한다.

27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 451번 확진자는 분당중학교 재학생 A양(10대·분당구)이다.

A양은 지난 25일 이 학교 2학년 학생 1명(성남 447번)이 확진된 데 따른 전수검사 결과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남 452번 확진자 B씨(50대·분당구) 역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성남 453번 확진자 C씨(40대·분당구)와 454번 D양(10대·분당구)는 성남 446번 확진자(10월25일 확진)의 가족으로 26일 늦은 오후 확진됐다.

성남 455번 확진자 E양(10대·분당구)은 A양과 마찬가지로 분당중학교 학생이다. E양은 지난 21일 의심증상을 보였으며, 27일 오전 확진 판정됐다.

방역당국은 분당중학교 확진자 발생 직후 현장에 출장검사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18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 등은 심층역학조사 후 시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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