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충남 수돗물 생산부터 공급까지 IT 접목… 스마트관망 구축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7 10:5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보령시에는 41억 투입…노후상수관망 정밀조사도

© 뉴스1
© 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도내에서 먹는 수돗물에 대한 생산부터 공급까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체계적인 물관리가 이뤄진다.

27일 보령시에 따르면 충남도, 도내 15개 시·군, K-water가 이날 노후 상수관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스마트 ‘지방상수도 그린뉴딜사업’ 기본협약 체결을 했다. 협약식은 각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충남도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행·재정 지원 및 협의 조정 총괄, 시·군은 사업위탁 및 인허가, K-water는 사업수행을 추진하게 된다.

지방상수도 그린뉴딜사업은 스마트관망 인프라 구축사업과 노후상수관망 정밀조사, 2개 사업으로 시행된다.

스마트관망 인프라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956억원을 투입해 15개 시·군의 수돗물 공급 전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보령시에는 38억원이 투입된다.

노후상수관망 정밀조사는 2022년까지 35억원을 투입해 13개 시·군의 노후관로에 대한 관 상태를 점검하는 사업이다. 보령시에는 3억 2000만원이 투입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수돗물에서 유충 등 이물질 발견으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정수지부터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