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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회장 "이건희 회장은 위대한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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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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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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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소 고 이건희 회장의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오동희 선임기자
구광모 LG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소 고 이건희 회장의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오동희 선임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7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이 회장은 우리나라 첨단 산업을 발전시킨 위대한 기업인이라고 생각한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구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39분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빈소에 도착해 10분여간 조문했다. 구 회장은 취재진과 만나 "재계 어르신분들이 오래 계셔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면 좋은데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유족들에게 인사드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며 "재계의 큰 어르신이라 조문왔다"고 말했다.

전날에는 정의선 현대차 (183,500원 상승2500 1.4%) 회장과 최태원 SK (220,000원 상승2500 1.1%) 회장 등 재계 총수가 잇따라 장례식장을 찾았다. 4대 그룹 총수 중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정 회장은 "(고인이) 항상 따뜻하게 잘 대해주셨다"며 "우리나라 경제계 모든 분야에서 1등 정신을 아주 강하게 심어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기업을 만든 분"이라며 "그런 분을 잃게 돼 (대한민국에) 큰 손실이다. 개인적으로 안타깝고 애통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고인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해외 순방도 같이 다니고 하면서 많은 것을 지도편달 받았다"고 말했다. 이재용 부회장 체제의 삼성그룹에 대해서는 "잘 하리라 믿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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