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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통찰력, 젊은 세대가 기억해주길"…홍선근 회장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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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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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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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7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7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일생은 세계적인 혁신의 아이콘으로 기려지기에 충분할 정도로 남다른 통찰력과 실행력을 보여준 삶이었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2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회장의 빈소를 조문해 이렇게 말했다. 삼성그룹을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키운 이 회장의 집념과 의지, 실행력이 젊은 세대에 주는 울림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회장은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유족들을 만나 애도의 뜻을 전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홍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이 회장이 삼성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키우면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진정한 의미에서 대한민국을 가장 깊이 사랑한 국민이었다"며 "특히 젊은이들이 이 점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25일 오전 3시59분 향년 78세 일기로 별세했다. 1987년 삼성그룹 창업주이자 선친인 이병철 회장에 이어 회장에 취임한 뒤 삼성그룹을 '한국의 삼성'에서 '세계의 삼성'으로 변모시킨 것으로 평가받는다.

유가족은 이 회장의 뜻을 존중해 가족장을 치르기로 했지만 정·재계의 조문 발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유가족으로는 이재용 부회장과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있다. 발인은 오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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