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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3만6000톤 수소 생산 준비 중…수소 발전 시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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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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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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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27일 콘퍼런스콜에서 "현대차그룹 수소전략은 수소차쪽에 집중돼있고 최근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이 그룹사 전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수소 생산을 단기적으로 크게 늘리지 않는 이유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3만6000톤 수소 생산은 준비 단계에 있지만 내년 매출 예상은 시기상조"라면서 "수소전기차는 아직도 정부의 보조금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이 가시화되는 시점이 언제인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또 "현재 생산하는 수소가스는 대부분 '현대그린파워'라는 내부 발전에서 쓰고 있고 자체 사용하는 전기발전에 사용되고 있다"면서 "향후 일정 수준 이상 늘리는 건 문제없다고 판단하지만 수소차가 몇백만대 수준으로 늘어나면 다른 방법으로 수소 생산 경제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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