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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중앙선관위원 청문보고서 채택…최초 여성 선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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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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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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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더불어민주당 '적격' 국민의힘 '부적격' 의견 병기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명한 노 후보자는 현재 대법관으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등을 지냈다. 현재 공석인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관위원 중 대법관을 호선해 임명하는 것이 관례로, 노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최초의 여성 중앙선관위원장이 된다. 2020.10.27/뉴스1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명한 노 후보자는 현재 대법관으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등을 지냈다. 현재 공석인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관위원 중 대법관을 호선해 임명하는 것이 관례로, 노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최초의 여성 중앙선관위원장이 된다. 2020.10.27/뉴스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를 마친 행안위는 '적격'(더불어민주당)과 '부적격'(국민의힘) 의견을 각각 병기한 청문보고서를 작성했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최근 사퇴 의사를 밝힌 권순일 중앙선과위원장 후임으로 노 후보자를 지명했다. 통상 중앙선과위원장은 대법관 위원이 호선을 거쳐 맡는다. 임기는 6년이다. 노 후보자가 취임하면 최초의 '여성' 위원장이 된다.

노 후보자의 경우 대법관 임기가 2024년 8월 끝나 이때까지 재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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