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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KT 꺾고 다시 2연승…6승1패 단독 선두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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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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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3연패 늪…허훈 무득점 침묵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김낙현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 뉴스1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김낙현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인천 전자랜드가 부산 KT를 꺾고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자랜드는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KT와 원정 경기에서 84-62로 승리했다.

개막 3연승을 달리다 지난 20일 서울 삼성에 84-86으로 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던 전자랜드. 그러나 25일 고양 오리온전 73-71 승리에 이어 이날도 이기면서 다시 연승을 시작했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6승1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3연패에 빠진 KT는 3승5패로 공동 6위에서 8위로 내려앉았다.

김낙현이 3점슛 3방을 포함해 16득점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자랜드의 연승을 이끌었다. 헨리 심스(18득점 6리바운드)와 에릭 탐슨(8득점 10리바운드) 두 외국인 선수는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베테랑 정영삼과 박찬희는 나란히 10점을 보탰다.

KT는 간판스타 허훈이 무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허훈은 14분49초간 뛰며 2점슛과 3점슛을 4개씩 시도했으나 단 1개도 성공하지 못했다. 어시스트만 3개를 올렸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4쿼터에서는 벤치만을 지켰다.

전반까지는 팽팽했다. 전자랜드가 달아나면 KT가 따라붙는 흐름 속에 KT도 2쿼터 중반 잠시 리드를 잡았다. 전자랜드는 시소게임이 펼쳐지던 2쿼터 종료 1분 전, 김낙현의 3점슛으로 38-36 재역전에 성공한 뒤 정영삼의 득점으로 40-36, 4점 차 리드 속에 전반을 마쳤다.

3쿼터부터 점점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KT의 공격이 꽉 막힌 사이 전자랜드는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점수를 올리며 달아났다. 3쿼터 종료 후 이미 스코어는 67-47, 20점까지 벌어졌고 4쿼터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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