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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확진자 3명 추가 발생…서울 확진자 접촉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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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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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거주 어머니, 전주 거주 남동생 부부 확진…전북 161번~163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61번, 162번, 163번째로 모두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들이다.

2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61번째 확진자 A씨(50대 여성·정읍)는 앞서 이날 오후 1시께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 성동구 134번 확진자 B씨((30대 여성·서울)의 어머니다.

162번 C씨(30대 남성·전주)와 163번 D씨(20대 여성·전주)는 부부 사이다. C씨는 B씨의 남동생이다.

B씨는 지난 20일 직장 동료인 송파 371번 확진자와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24일부터 인후통,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됐다. 검사(회사 직원 전체)는 26일 실시했고 양성 판정은 27일 오후 내려졌다. 양성 통보 당시 B씨는 서울이 아닌 어머니 A씨가 거주 중인 정읍에 내려와 있었다.

A씨와 C씨, D씨는 모두 27일 오후 9시40분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군산의료원에 입원 조치됐으며 C씨 부부는 역학조사 상의 이유로 28일 입원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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