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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캠핑' 이상윤, 랍스터 파티에 '찐행복'…박소담과 핑크빛 무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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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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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JTBC '갬성캠핑' 캡처 © 뉴스1
JTBC '갬성캠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상윤이 '갬성캠핑'에서 '찐행복'을 느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 손나은, 솔라 등 캠퍼들은 강원도 정선에서 뭉쳤다. 캠핑 친구로는 'S대 오빠' 이상윤이 등장했다. 그는 멤버들을 향해 캐나다식 작명을 선보이며 센스를 발휘했다. 전 게스트 송승헌 못지않은 아재개그도 뽐냈다.

이상윤은 정선 필수 코스라며 집와이어(zip wire)를 강력 추천했다. 박나래, 박소담, 솔라 등이 고소공포증으로 두려워했지만 이들을 설득했다. 캐나다 인기 레포츠이기도 한 짚 와이어는 그 갬성을 그대로 담았다.

이상윤은 "앞으로 어떤 시련이든 이겨낼 수 있다. 자연의 품속으로 들어갈 좋은 기회다"라며 멤버들을 달랬다. 손나은이 가장 먼저 타겠다고 손을 들었고, 박소담까지 "저는 해보고 싶다. 혼자는 다시는 안 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결국 모두 탑승하기로 결정했다. 모두가 파이팅을 외쳤고, 안영미와 솔라가 첫 주자로 나섰다. 솔라는 비명을 내지른 반면 안영미는 리얼한 욕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고속 하강에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 손나은은 박소담과 함께했다. 이들은 어느새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이상윤은 박나래의 긴장을 풀어줬고, 무사히 집와이어를 탔다.

멤버들은 정선 시장에서 사온 음식들로 강원도 한상을 차렸다. 콧등치기 국수, 모둠 전 등이 등장했고, 이들은 폭풍 흡입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박나래는 "배 채웠으면 여러분 일해야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해가 떨어질까 마음이 급해진 박반장은 "빨리 움직여"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JTBC '갬성캠핑' 캡처 © 뉴스1
JTBC '갬성캠핑' 캡처 © 뉴스1

캠퍼들은 캐나다 갬성의 정박지 세팅을 마쳤다. 캐나다 음식에 대한 얘기가 나온 가운데 박나래는 "여러분 랍스터 드시고 싶냐. 살아있는 랍스터 두 마리를 공수해 왔다. 오늘 랍스터 파티다"라고 알려 모두를 들뜨게 만들었다. 랍스터는 캐나다에서 꼭 먹어야 할 대표 음식이라고.

랍스터 버터구이부터 랍스터 라면, 랍스터 내장 볶음밥까지 완벽한 저녁 식사에 모두가 행복을 느꼈다. 이상윤은 "향이 너무 좋다"라면서 계속해서 랍스터를 바라봐 '찐행복'을 보여줬다. 다른 멤버들 역시 "탱글탱글하다", "살이 어마어마하네", "미쳤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조달환이 준비해 온 흑염소 구이도 극찬 세례가 쏟아졌다. "또 생각날 것 같다", "진짜 맛있다"라는 멤버들의 반응에 조달환은 뿌듯해 했다.

이날 이상윤, 박소담은 '핑크빛 무드'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치정극 결말이 뭐냐"라는 박나래의 농담에 박소담은 "네 번밖에 안 만났는데. 그 시간을 합쳐도 1시간 30분이 안된다. 서로 공연하는 모습을 본 게 더 길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달환 오빠가 상윤 오빠 칭찬을 너무 많이 하니까. 진국이라고. 그래서 궁금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조달환은 "소담이가 상윤이 오면 사람이 변해. 그래서 처음에는 오해를 했지. 소담이가 나랑은 격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상윤이 입을 열었다. 그는 조달환에 대해 "자기가 아는 사람들이 다 친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소담이와 내가 똑같이 친해지길 바라는데 왜 그렇게 안 하냐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오해를 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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