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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역대 '최대치'…또 '지옥문' 열린 미국,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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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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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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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AP/뉴시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UC버클리) 캠퍼스에서 학생 몇몇이 마스크를 쓴 채 코로나 19로 텅빈 교정을 걷고 있다.
[버클리=AP/뉴시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UC버클리) 캠퍼스에서 학생 몇몇이 마스크를 쓴 채 코로나 19로 텅빈 교정을 걷고 있다.
올 여름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지옥을 경험한 미국에서 다시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중서부 지역의 낮은 마스크 착용률이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4300명에 달했다.

최근 7일 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7만1000여명으로, 지난 7월에 찍었던 최대 기록을 넘어섰다. 일주일 동안 약 50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이로써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약 900만명으로 불어났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안 미국 50개 주 가운데 36개 주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입원 환자 수가 5% 이상 증가했다.

올 봄엔 동부, 여름엔 남부가 미국 코로나19 사태의 진앙지였다면 지금은 노스다코타 주 등 중서부가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TF(태스크포스)의 데보라 벅스 조정관은 전날 노스다코타 주를 방문, "지난 24시간 동안 지켜본 결과, 이 지역의 마스크 착용률은 내가 본 어떤 곳들보다도 낮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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