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안랩, '산업제어시스템 보안위협탐지 AI 경진대회'서 대상

머니투데이
  • 백지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8 11:2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HAICon 2020' 대상 수상자들이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강성민 아이넷캅 스마트플랫폼 보안연구소 주임연구원, 정수환 한국정보보호학회장 교수, 김효석 안랩 대리 /사진제공=안랩
'HAICon 2020' 대상 수상자들이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강성민 아이넷캅 스마트플랫폼 보안연구소 주임연구원, 정수환 한국정보보호학회장 교수, 김효석 안랩 대리 /사진제공=안랩
안랩은 자사 직원들이 산업제어시스템 보안위협탐지 AI(인공지능) 경진대회인 'HAICon 2020'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안랩은 자사 김효석 대리와 아이넷캅 스마트플랫폼 보안연구소 강성민 주임연구원의 '역모를 꿈꾸는 자' 팀이 최종 우승을 거둬 전날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이 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랩은 이외에도 자사 김재홍 수석과 장윤하 차장, 전상원 과장, 안랩 자회사 제이슨의 김경화 대표, 문형성 매니저 등으로 구성된 '합정역 1번 출구' 팀도 입선을 받았다고 밝혔다.

'HAICon 2020'은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최한 대회로 국보연이 공개한 'HAI 보안 데이터셋'을 활용해 최신 머신러닝과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위협 탐지 정확도를 경쟁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보안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888개 팀이 참가 신청해 그 중 265개 팀이 실제 산업제어시스템 데이터 기반 이상 탐지 모델 결과물을 제출했다. 대회 주최 측은 각 참가 팀이 제출한 이상 탐지 결과를 바탕으로 국보연이 제공하는 시계열 데이터에 대한 이상탐지 평가척도(TaPR)로 순위를 평가했다.

우승 팀의 김효석 대리는 "최근 산업제어시스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역량있는 동료와 함께 우승을 차지해 더욱 기쁘다"며 "참가한 모든 팀의 노하우로 HAI 데이터셋이 계속 업그레이드되면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연구도 한층 더 발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수상팀들이 제출한 이상탐지 모델과 관련 기술을 향후 보고서로 공개할 방침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