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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외교차관, 美 비건과 통화…'유명희 지지·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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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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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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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10일 오후( 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한미관계 전반 및 한반도 문제, 지역 정세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0.09.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10일 오후( 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한미관계 전반 및 한반도 문제, 지역 정세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0.09.11. photo@newsis.com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28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양측은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출에 대해서 긴밀히 협의했다. 우리측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세계은행 전무에게 열세인 상황에서, 미국의 지지와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 차관은 비건 부장관의 연내 방한을 초청했다. 양측은 국장급 협의체인 동맹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이 협의체의 추진방향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최 차관과 비건 부장관은 "한미 정상 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정치 일정과 무관하게 한미간 공조를 흔들림 없이 지속하자"고 뜻을 모았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라며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상호 지지와 신뢰를 재확인했다. 한미 간 양자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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