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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벤츠·BMW…매장서도 못보는 전기차들이 '한 자리'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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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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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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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엑스포]

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2020 그린뉴딜 엑스포'의 '그린모빌리티 존'에 설치된 아우디 부스의 모습. /사진=주명호 기자
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2020 그린뉴딜 엑스포'의 '그린모빌리티 존'에 설치된 아우디 부스의 모습. /사진=주명호 기자
"이 차는 배터리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주행거리는 어느정도 인가요?"

아우디 전기차 'e트론' 앞에 선 관람객들로부터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지난 7월 출시된 e트론은 국내 시장에 배정된 물량(601대)이 '완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아우디 관계자는 "탑재된 배터리의 제조사가 어디인지 물어볼 정도"라고 말했다.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2020 그린뉴딜 엑스포'의 '그린모빌리티 존'에는 아우디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르노삼성, 쉐보레가 개별 부스를 열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아우디 e트론과 더불어 벤츠 EQC, BMW 뉴330e, 르노삼성 트위지, 쉐보레 볼트EV가 부스별로 전시돼 참석자들의 발걸음을 끌었다.

'코로나19(COVID-19)' 방역 강화를 위해 출입자를 일정 수준으로 제한한 만큼 주변은 다소 여유로웠다. 그런만큼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은 차량의 내외부를 꼼꼼히 살피며 충분히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분위기였다.

그린모빌리티 존을 찾은 유튜버들도 남다른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튜브 채널 '밍스데이'를 운영하는 하민희씨는 "현재 내연 차량을 써서 전기차에 대해 잘 몰랐는데, 기본적인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채널 시청자들도 전기·수소차 등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수소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었고 관련 기술에 관심이 더 생겼다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업계 관계자는 "각사의 대표 전기차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사실상 국내 처음일 것"이라며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기차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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