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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나훈아 '테스형' 아주 멋져…나는 '영식이형'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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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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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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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 /사진제공=SBS
가수 남진. /사진제공=SBS
가수 남진이 숙명의 라이벌 나훈아와의 인연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는 가요계 레전드 '영원한 오빠' 남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진은 데뷔 55주년을 축하한다는 말에 "팬들의 사랑이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있다"며 반세기 음악 인생의 원동력은 팬들이라 전했다.

남진은 숙명의 라이벌 나훈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남진은 "나훈아 씨의 신곡 '테스형'을 잘 들었다. 노래가 아주 매력있고 멋졌다"며 "나는 '영식이 형' 이런 노래 하나 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남진은 나훈아 피습사건의 배후가 아니냐는 낭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남진은 "이제는 웃으며 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당시엔 특수실에 가서 검사한테 조사도 받았다"며 소환 5분 만에 풀려났던 뒷 이야기를 전했다.

끝으로 남진은 "요새는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누구 하나를 꼽을 수 없고 다 소중한 후배들이다. 다들 진정성 있는 가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후배 가수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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