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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파티 자제하세요"…대구시·경찰 특별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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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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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 포스터.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계 없음(서울시제공) /© 뉴스1
핼러윈 데이 포스터.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계 없음(서울시제공) /© 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핼러윈데이(10월 31일)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대구시가 유흥시설 특별합동점검에 들어간다.

클럽과 유흥시설 이용자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구·군, 경찰 등 합동점검반은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클럽, 유흥주점, 일반음식점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에 대해 고위험시설 핵심 방역수칙과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30일과 31일 이틀간 중구 동성로 로데오거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 등 핼러윈데이 파티가 열릴 만한 업소에 대해 심야 시간대(오후 9시∼오전 5시) 집중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대구시는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에 따라 집합 금지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일반음식점 중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업소도 점검해 위반 업소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작은 방심에도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는 만큼 핼러윈데이 이벤트 행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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