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영덕 700년 당산나무 앞에서 코로나 퇴치 당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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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당산 고풀이 춤 보존회 이사장(한국 국악협회 영덕지부장)이 28일 오전 경북 영덕군 화전2리 눌미동에 있는 700년 된 당산나무 앞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올렸다.(김동욱씨 제공)2020.10.28 /뉴스1 © News1

김옥순 당산 고풀이 춤 보존회 이사장(한국 국악협회 영덕지부장)이 28일 오전 경북 영덕군 화전2리 눌미동에 있는 700년 된 당산나무 앞에서 서예가 김동욱씨와 광명사 일해 주지 스님과 함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올렸다.(김동욱씨 제공)2020.10.28 /뉴스1 © News1

김옥순 당산 고풀이 춤 보존회 이사장(한국 국악협회 영덕지부장)이 28일 오전 경북 영덕군 화전2리 눌미동에 있는 700년 된 당산나무 앞에서 당산제를 올리고 있다.(김동욱씨 제공)2020.10.28 /뉴스1 © News1

김옥순 당산 고풀이 춤 보존회 이사장(한국 국악협회 영덕지부장)이 28일 오전 경북 영덕군 화전2리 눌미동에 있는 700년 된 당산나무 앞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올리고 있다..(김동욱씨제공)2020.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김옥순 당산 고풀이 춤 보존회 이사장(한국 국악협회 영덕지부장)이 28일 오전 경북 영덕군 화전2리 눌미동에 있는 700년 된 당산나무 앞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올리고 있다.(김동욱씨 제공)2020.10.28 /뉴스1 © News1

김옥순 당산 고풀이 춤 보존회 이사장(한국 국악협회 영덕지부장)이 28일 오전 경북 영덕군 화전2리 눌미동에 있는 700년 된 당산나무 앞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올렸다.(김동욱씨 제공)2020.10.28 /뉴스1 © News1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를 기원하는 당산제가 열렸다.

28일 새벽 김옥순 당산 고풀이 춤 보존회 이사장(한국 국악협회 영덕지부장) 등은 경북 영덕군 화전 2리 눌미동에 있는 수령이 700년 된 당산나무 앞에서 당산제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