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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6년 '찐'사랑...남자가 애지중지한 240㎏ 애완동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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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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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김연수 기자 = 16년간 애지중지 키운 비단뱀의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공개한 남성이 화제다.

28일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피낭섬 사는 아베 아위(Abe Awe)는 애완동물로 키우는 비단뱀들을 자신의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공개했다.

특히 '키아'(Kiah)라는 이름의 비단뱀은 아베가 새끼 때 데려와 16년 이상 키워 현재는 길이 7m, 무게는 240㎏에 이른다. 그는 키아를 직접 키우기 위해 말레이시아 야생동물보호부에 허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길이 5m, 무게 50㎏짜리 비단뱀 한 마리를 더 입양해 현재 두 마리를 같이 키우고 있다.

아베는 강에서 자신의 비단뱀들과 물놀이를 하거나 숲에서 노는 영상을 올리며 ‘타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단뱀이 위험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온순하고 말을 잘 듣는다”며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독이 없어서 위험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그냥 그들을 사랑한다"며 "고양이를 키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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