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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봉현 '룸살롱 접대 의혹' 관련 검사 2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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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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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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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접대 의혹 검사 3명 가운데 2명 특정해 수사 중으로 알려져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4월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0.04.24.semail3778@naver.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4월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0.04.24.semail3778@naver.com
검찰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룸살롱에서 검사를 술접대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검사 2명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수수 사건 전담팀(팀장 형사6부 부장검사 김락현)이 지난 26일 이 같은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김 전 회장으로부터 술접대 대상으로 지목된 검사 3명 가운데 2명을 특정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 16일 첫번째 옥중편지를 통해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A변호사와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어치 술접대를 했는데 이중 1명이 라임 수사팀에 합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지난 21일엔 "(법무부 감찰) 조사 받을 당시 사진으로 (검사) 2명은 이미 특정해 드렸다"며 "1명은 사진으로 볼 때 80% 정도의 확신만 들어, 남의 인생에 관한 문제라 특정짓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술접대를 한 검사 3명은 대우조선해양 수사팀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이라고 주장했다.

법무부가 김 전 회장이 지목한 검사 3명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으며 남부지검 전담수사팀이 지난 20일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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