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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주주 3억원 폐지하란 얘긴데…너무 걱정 안해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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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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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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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유튜브 채널 '씀'에서 생중계한 '이낙연 저낙연'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유튜브 씀 캡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유튜브 채널 '씀'에서 생중계한 '이낙연 저낙연'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유튜브 씀 캡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범위를 3억원으로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너무 걱정 않으시도록 하겠다"고 소액주주들을 안심시켰다.

이 대표는 지난 28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채널 '씀' 채널에 나와 '동학개미'들의 관련 댓글이 쇄도하자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은 격의 없는 소통을 콘셉트로 이뤄졌지만 댓글창에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기준 3억원 하향 조정을 철회 내지 폐지해달라는 누리꾼들의 댓글 릴레이가 이어졌다.

이에 이 대표는 "댓글이 계속 나오는 게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이 되는 대주주 범위인데, 3억원 (기준을) 폐지하라는 얘기인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하겠다"고 달랬다.

설명에도 관련 댓글이 이어지자 이 대표는 재차 "며칠 안에 결과를 여러분이 듣게 될 것이고, 방향은 여러분들이 걱정 안 해도 될 것"이라고 다독였다.

앞서 정부는 2018년 개정된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라 소득 간 과세 형평, 자산소득에 대한 과세 정상화 차원에서 내년 대주주 기준을 3억원으로 낮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당정간 조율에 나섰다.

개정된 소득세법 시행령이 시행되면 올해 연말 기준 특정종목 주식을 3억원 이상 보유한 사람은 대주주로 분류되고, 이들은 내년 4월 이후 해당 종목을 매도해 수익을 남기면 22~33%(지방세 포함)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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