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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3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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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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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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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 /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3분기 기준 은행연합회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에서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개인형IRP 전 부문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DB형 퇴직연금 수익률은 1.84%(원리금보장 1.61%, 원리금비보장 2.98%)를 기록해 전 분기 1.79% 대비 0.05%p 높아졌다. DC형 퇴직연금 수익률은 2.45%(원리금보장 1.85%, 원리금비보장 6.32%)로 전 분기 1.91% 대비 0.54%p 향상됐다. 개인형IRP 수익률은 2.27%(원리금보장 1.33%, 원리금비보장 4.62%)로 전 분기 1.33%보다 0.94%p 개선됐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왔다. 은행의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상품 비중은 DB, DC, IRP 각각 14.4%, 13.9%, 28.1%로 은행 평균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비중 6.6%, 9.9%, 21.3%보다 높다.

또 안정적인 구조화 상품과 만기매칭형 펀드, 생애주기형 TDF(Target Date Fund)를 중심으로 수요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고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쉽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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