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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연예인도 힘들다…노후대비로 연금+적금+보험만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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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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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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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사진=머니투데이 DB
방송인 조영구/사진=머니투데이 DB
방송인 조영구가 노후를 위해 수많은 금융 상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윤문식, 방송인 김미숙, 조영구가 패널로 참여해 '노후? 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연예인들은 노후 걱정 없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희도 힘들다"며 "매달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작은 건물이 있어서 월세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행사도 없어져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자꾸 중요한 건 나도 자꾸 몸이 아프다. 저도 나이가 들어서 나중에 아파서 일을 못할까 봐 걱정"이라며 "그냥 닥치는 대로 연금, 적금, 보험을 다 들었다. 다 합치면 25개다. 자랑하려는 건 아니고 이게 살길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조영구는 "그런데 (수많은 금융 상품에 가입한 것이) 진짜 잘 하고 있는 건지 여쭤보려고 나왔다"며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역시 가장 쓸데없는 게 연예인 걱정이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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