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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실내 민간체육시설 소비 할인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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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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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부터 체육도장, 체력단련장 등 이용 시 3만원 환급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1월2일부터 실내민간체육시설에서 8만원을 쓰면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소비 할인권을 배포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뉴스1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1월2일부터 실내민간체육시설에서 8만원을 쓰면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소비 할인권을 배포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실내민간체육시설, 소비 할인권으로 슬기롭게 운동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오는 11월2일부터 실내민간체육시설에서 8만원을 쓰면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소비 할인권을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내민간체육시설을 돕고 국민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증진하고자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KB국민, NH농협, 비씨,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7개 카드사와 함께한다.

소비 할인권 지급은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각 카드사 누리집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하면 소비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소비할인권을 받은 참여자 중 11월2일부터 30일까지 체육도장, 체력단련장 등 실내민간체육시설 이용료 누적 8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40만명에게 12월15일에 3만원을 환급해준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전국 6만 3000여 개가 등록돼 있으며 카드결제 전에 국민체육진흥공단 콜센터와 스포츠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이용가능 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공단은 이번 행사에 앞서 코로나19가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국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사항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방역 지침 준수 독려 영상을 통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영세 시설에는 마스크, 살균 스프레이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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