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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도로 미세먼지 연구단 공동연구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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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도로 미세먼지 연구단 공동연구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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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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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광주여대 경찰법학과 교수.(광주여대 제공)2020.10.29/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여자대학교는 경찰법학과 이영우 교수 연구팀이 '도로 미세먼지 연구단'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실증연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총 연구비 240억을 지원받아 진행한는 산·학·연 공동 사업으로 '도로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과 실증연구'를 중점으로 다룬다.


이영우 교수는 "연구팀은 건설기술 개발과 실증 도출을 위한 법·제도 연구'의 영역을 담당한다"며 "연구를 통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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