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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압박' 속 지방 찾은 윤석열 "등 두드려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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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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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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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사진=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사진=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이 29일 일선 검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윤 총장은 이날 오후 3시27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의 대전고검·지검을 방문했다. '오늘 어떤 논의를 진행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과거에 (대전에서) 근무를 했다"면서 "우리 대전 검찰 가족들이 어떻게 근무하고 있는지 총장으로서 직접 눈으로 보고, 애로사항도 듣고 등도 두들겨주기 위해 왔다"고 답했다.

이어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잇따른 감찰 지시를 어떻게 생각하시냐'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윤 총장은 지난 2월 취임 이후 전국 지방검찰청 순회 방문에 나서 부산고검·지검 및 광주고검·지검을 방문했다. 이후 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이날부터 재개됐다.

이날 윤 총장은 대전고검·지검 검사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직급별로 선정된 일부의 검사들만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총장은 이듬해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검찰개혁 관련 사안을 주제로 필요한 당부의 말을 전한 뒤, 일선 검사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일정에는 박기동 대검찰청 형사정책담당관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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