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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7년 확정' 이명박, 내달 2일 동부구치소에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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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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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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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이명박 전 대통령.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17년의 징역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음주 월요일 서울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된다.

29일 서울중앙지검은 오는11월2일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징역 17년 형을 확정하면서 대검찰청은 중앙지검에 집행 촉탁을 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은 "병원 진찰 일정 등이 있다"며 집행 연기 신청을 냈다.

중앙지검은 관련 규정에 따라 3일 범위 내에서 집행을 연기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 전 대통령은 다음주 월요일 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된다. 그는 지난 2월 항소심 직후 법원의 구속집행 정지 결정으로 현재 석방된 상태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에서 조성한 300억원대 비자금을 횡령하고 삼성그룹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을 선고하고 82억원 추징을 명령했다. 2심은 징역 17년에 벌금 130억원을 선고하고 57억80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대법원은 이날 2심 판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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