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올 3분기 ABS 발행 18.7조…전년比 95.4% 증가

머니투데이
  • 조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30 06: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올해 3분기 ABS(자산유동화증권, Asset-Backed Securities) 발행금액이 18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9조6000억원) 대비 9조1000억원(9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은 발행금액 증가가 MBS(주택저당증권, Mortgage Backed Securities) 발행이 확대된 영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ABS 전체 발행잔액은 올 9월말 기준 215조4000억원으로 지난 6월말 기준 209조4000억원 대비 6조원(2.9%↑) 증가했다.

자산보유자별로 보면 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발행한 MBS가 전년 동기 대비 5조3000억원(102.0%) 늘어난 10조6000억원을 발행했다.

금감원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로 은행이 주택금융공사에 양도한 주택담보대출 채권이 증가했다"며 MBS 발행증가 배경을 설명했다.

금융회사(은행·증권·여신전문금융)는 5조1000원,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등 3조원의 ABS를 발행했다. 각각 3조2000억원(159.4%), 6000억원(26.4%) 증가한 수치다.

유동화 자산별로는 대출채권과 매출채권을 기초로 한 ABS와 회사채를 기초로 한 P-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 발행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채권 ABS와 매출채권 ABS는 각각 5조5000억원, 1조8000억원 증가해 11조4000억원, 5조1000억원이 발행됐다. P-CBO의 경우 1조8000억원 증가한 2조2000억원이 발행됐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