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MB맨' 박형준 복당에…정청래 "예의도, 의리도 없다"

편집국
  • 이소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9 18:2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광주시·전남도·전북도·제주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광주시·전남도·전북도·제주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형준 동아대 교수의 국민의힘 복당을 두고 "자신이 모셨던 대통령이 먼 길 떠나는 날 혼자 잘 살아보겠다는 복당 퍼포먼스"라고 비난했다.

정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정청래가 MB계에 고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MB계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의리도 없다"며 이처럼 썼다.

이는 대표적 'MB맨'으로 평가받는 박 교수의 복당 결정과 같은 날, 대법원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17년형의 원심을 확정한 것을 빗댄 발언이다.

앞서 국민의힘 비대위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의에서 박 교수의 복당 신청안을 가결했다. 그의 복당은 2012년 총선에서 공천 배제된 후 무소속 출마를 위해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을 탈당한 뒤 8년 만이다.

박 교수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 홍보기획관, 정무수석비서관, 사회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MB맨' 중 한 사람이다. 다만 박 교수는 "이번에 (복당을) 신청한지 두 달이 됐고 부산시당을 통과한지는 한 달이 넘었는데 중앙당 의결에 시간이 좀 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 교수는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도전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