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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헬스케어 힐링 융합' 비즈니스 기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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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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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관광 연계…헬스케어힐링센터 개소 운영중

강릉오죽한옥마을 전경. (자료사진) © News1
강릉오죽한옥마을 전경. (자료사진) © News1
(강릉=뉴스1) 이상훈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헬스케어 힐링 융합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헬스케어 힐링 융합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사업은 2021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바이오산업과 관광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융복합 사업으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화 플랫폼 구축과 기업지원을 실시하고, 관광산업 육성을 위하여 오죽 힐링 클러스터 조성과 3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내·외 체류형 힐링 관광객을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강릉 헬스케어 힐링센터’가 2020년 6월 오죽한옥마을 내 개소했으며, 현재 뷰티테라피, 푸드테라피, 명상테라피 등 3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오죽한옥마을 내 개소한 헬스케어 힐링센터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힐링 관광도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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