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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칠곡에 1000억 들여 연료전지발전소 5곳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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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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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민들이 구미의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2020.10.29/ © 뉴스1
칠곡군 주민들이 구미의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2020.10.29/ © 뉴스1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서부발전소 등 에너지 관련 기업이 경북 칠곡군에 1000억원을 들여 3Mw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 5개를 건립한다.

29일 칠곡군에 따르면 경북도와 칠곡군, 한국서부발전㈜, 태환에너지개발㈜, SK디앤디㈜,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해소를 통한 에너지복지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경북도와 칠곡군은 인·허가 및 행정 지원에 나서고 한국서부발전은 기술지원, 태환에너지개발과 SK디앤디는 사업 개발을 하며,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도시가스 공급 배관망을 구축한다.

한국서부발전, 태환에너지, SK디앤디 등은 특수법인을 세워 1000억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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