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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회복 신호탄...토요타, 사상 최대 판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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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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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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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일본 토요요타자동차가 지난달 사상 최고의 자동차 판매 기록을 세웠다. 코로나19 부진을 벗어나는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토요타가 발표한 9월 토요타와 렉서스의 생산·판매·수출 실적에 따르면 세계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83만7000대로, 세계 생산은 11.7% 증가한 84만2000여대로 나타났다. 모두 9개월만에 플러스로 돌아섰으며, 9월 단월 생산 및 판매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토요타는 지난 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세계 판매 및 생산이 31%, 지난 3분기에는 15%나 감소했다.

지난 9월은 미국과 중국 시장이 판매 회복세를 견인했다. 미국에서는 판매량이 16.2% 증가한 19만7000대를 기록하며 7개월만에 전년 동월 수치를 웃돌았다. 토요타의 주력 패밀리 세단인 캠리와 SUV RAV4가 판매 호조를 보였다.

중국에서는 판매량이 25.3% 증가한 17만9000여대를 기록했다. 6월 연속 플러스 상승세다.

반면 같은달 일본 내수 판매는 8.2% 감소한 15만대에 그쳤다. 12개월 연속 전년 동기 실적을 밑돌았다.

생산 역시 중국과 미국 시장이 도움이 줬다. 중국에서는 중소형 세단인 코롤라의 인기 등으로 생산량이 48.5%나 증가한 16만5000여대를 기록했다. 미국은 12.2% 증가한 11만3000여대였다. 이밖에 태국에서도 생산이 13.6% 증가한 5만5000대를 기록하며 15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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