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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시행 3개월만에…공수처장 추천위, '첫 회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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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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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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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공수처 입주청사를 방문해 시설물을 둘러본 후 소회를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법부무 장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대표, 남기명 공수처설립 준비단장. 2020.10.14.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공수처 입주청사를 방문해 시설물을 둘러본 후 소회를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법부무 장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대표, 남기명 공수처설립 준비단장. 2020.10.14. photo@newsis.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오는 30일 국회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다. 공수처법이 시행된 지 3개월여만이다.

29일 공수처장 후보추천위 실무지원단에 따르면 박병석 국회의장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국회 접견실에서 여야 교섭단체가 추천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등에 위촉장을 전달한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추천위 위원은 모두 7명으로 △법무부장관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장(변협회장) △여당(대통령이 소속되거나 소속됐던 정당의 교섭단체) 추천 인사 2명 △야당(그 외 교섭단체) 추천 인사 2명 등이다.

이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당연직 인사와 김종철 연세대 교수, 박경준 변호사 등 민주당 추천 인사, 이헌·임정혁 변호사 등 국민의힘 추천 인사가 위원으로 위촉될 전망이다.

위촉식 직후 위원들은 상호 간 상견례를 겸한 1차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지원단은 밝혔다. 지난 7월15일 공수처법이 시행된 지 3개월여만이다.

이들은 향후 공수처장 추천을 위한 치열한 토론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수처법 6조5항에 따르면 추천위는 위원 6인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위원 7명 중 2명이 반대하는 인사는 공수처장 후보에 오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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