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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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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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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내달 2일부터 학생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SM Re-Spec-TFT'를 운영한다.

'SM Re-Spec-TFT'은 체계적인 취업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키워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이미 8회가 진행됐다. 내달 9회가 진행된다.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앞서 지난 8회기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실제 취업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지난 6회 운영에서는 37명의 참가자 중 14명이 서류에 합격, 최종 11명이 취업했다.

이 과정은 기업 실무자 출신 취업 전문가가 학생의 취업 준비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 개별 상담, 지원 분야별 소규모 그룹컨설팅, 기업 분석, 직무 분석과 직무 자격증 교육, 입사서류 작성과 컨설팅 등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상명대 관계자는 "'SM Re-Spec-TFT'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보완과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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