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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나혜미X정헌 핑크빛 기류…김유석, 김하연 구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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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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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누가 뭐래도' 캡처 © 뉴스1
KBS 1TV '누가 뭐래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기상캐스터 김보라(나혜미 분)는 나준수(정헌 분)의 회사 광고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둘은 오붓한 시간도 보내며 더욱 가까워졌다.

김보라는 해녀 콘셉트의 광고 촬영을 했다. 그는 털털한 매력을 뽐냈고, 촬영 현장은 화기애애했다. 이때 케이터링 서비스가 등장했다. "보라씨 남자친구가 보내준 거 아니냐"라는 스태프의 말에 김보라는 "저 남자친구 없다"라고 답했다. '천하장사'라는 별명과 함께 응원 문구도 담겨 있었다. 김보라는 "나 그렇게 부르는 사람 딱 한 사람밖에 없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 가운데 촬영장에 나준수가 찾아왔다. 그는 김보라의 얼굴에 튄 먹물을 닦아줬다. 김보라는 "어? 준수 오빠? 언제 왔어?"라며 깜짝 놀랐다. "괜찮냐. 얼른 닦아. 고생이 많다"라는 말에 "이게 마지막 신이다. 드디어 저녁 먹을 수 있겠다"라며 행복해 했다.

둘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특히 김보라는 "혹시 방송 출연 해볼 생각 없냐. 레시피 배틀 프로그램 한다고 하던데 그 프로그램은 괜찮은 것 같다"라면서 "MC 내가 볼 것 같다. 아무튼 오빠가 다시 한번만 생각해 줘라"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처음에는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나준수는 "그럼 일단 미팅 날짜 다시 잡아봐라. 들어보고 다시 생각할게"라고 생각을 바꿨다.

이날 신중한(김유석 분)은 세상을 떠난 전 부인 정난영(이칸희 분)의 딸 정벼리(김하연 분)를 위기에서 구했다. 앞서 신중한은 딸 신아리(정민아 분)가 정벼리를 집으로 데려오자 크게 화를 냈었다.

신중한의 아내 이해심(도지원 분)은 집을 나가 숙박업소에서 지내는 신아리, 정벼리를 걱정했다. 이해심이 찾아오자 신아리는 잘 지내고 있다며 스스로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해심은 "너네 여기서 있는 거 내가 마음이 불편하다. 적금 들어놓은 게 있어. 그걸로 일단 원룸이라도 구하자"라고 설득했다.

신아리가 잠시 나간 사이 홀로 편의점을 갔던 정벼리는 불량 학생들에게 끌려갔다. 여학생들은 정벼리의 돈을 빼앗으려 했다. 정벼리는 "돈 없다. 이거 놔 달라"라고 애원했다. 이 장면을 신중한이 목격했다. 신중한은 여학생들을 쫓아냈고 "괜찮아?"라고 물었다. 이때 정벼리의 얼굴을 확인한 신중한은 크게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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