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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이동욱, 조보아 vs 김범 중 선택은?…"꼬맹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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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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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구미호뎐' © 뉴스1
tvN '구미호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구미호뎐' 이동욱이 선택의 갈림길에서 김범에게로 향했다.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는 과거의 자신, 아음을 죽인 것이 이연(이동욱 분)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남지아(조보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아음은 왕(선우재덕 분)의 부름에 다급히 입궁했고, 백성들의 실상을 고하며 왕의 몸을 차지한 이무기에게 경고했다. 이무기는 자신에게 활을 겨눈 아음에게 "넌 낳을 때부터 내게 받쳐진 재물이다"라며 왕을 살리기 위해서는 산신 이연을 달라고 제안했다. 아음은 이무기에게 아버지 대신 자신의 몸을 내어주고 이연에게로 향했고, 이연은 아음을 차지한 이무기를 눈치채 살해했다.

자신의 전생을 확인한 남지아는 자신을 찾아온 이연에게 "네가 나를 죽였다. 처음부터 이무기를 잡을 생각으로 넌 날 재물로 던졌다. 그게 진짜 너야?"라고 물었다. 이에 이연은 "내가 널 죽였다. 내 손으로 죽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연은 남지아와 자신 사이에서 벌어질 또 한 번의 비극을 걱정하며 마음에 없는 소리로 남지아를 밀어냈다. 이연은 울고 있는 남지아를 향해 "착각하지 마. 그 감정 네 것 아냐. 고작 전생 체험한 거 가지고 그 여인이 된 것처럼 굴지 마"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나쁜 놈한테 마음 주지 마. 이번 생에 그런 실수하지 마. 그래야 오래 산다"라고 경고하며 남지아를 뒤로한 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연은 이무기의 행방을 알기 위해 이랑(김범 분)을 찾았지만 이랑은 이무기의 위치를 알려주지 않았다. 이에 이연은 이랑에게 더는 져주지 않겠다며 "인간 어미에게 버려진 널 구했던 것 미안하다. 적어도 형제로 만나는 일은 없었을 텐데"라고 전했다. 이랑은 홀로 아귀에 쫓겨 위기에 빠졌던 때 만났던 이복형제 이연을 떠올렸다.

이랑은 사장(엄효섭 분)을 찾아가 성인이 된 이무기(이태리 분)와 마주했다. 이무기는 이랑의 마음을 눈치채고, 남지아를 죽일 수 없다며 "그녀는 내게 받쳐진 재물, 내 신부가 될 거다"라고 선언했다.

이연은 구신주(황희 분)에게 남지아와 오해를 풀지를 않은 이유에 대해 "과거가 반복된다면 내가 더 나쁜 놈으로 남아있어야 한다"고 밝히며 남지아를 뒤에서 지킬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연은 현의옹(안길강 분)을 찾아가 모두 살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겠다고 전했다.

남지아는 전생을 방송 아이템으로 정해 조사를 하던 중, 어머니(김희정 분)가 전생에 대해 물으며 남지아의 최면 치료를 부탁했던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남지아는 어린 자신(박다은 분)이 최면 치료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됐고, 이무기가 들어간 듯한 어린 시절의 자신이 현재의 자신에게 말을 건네자 충격에 휩싸였다.

의문의 녹즙 판매원이 이랑, 남지아를 찾아와 "제일 무서운 게 뭐야?"라고 물으며 그들을 공포의 순간으로 몰아넣었다. 이랑은 아귀의 숲에서, 남지아는 여우고개에서 죽음의 위기와 다시 마주했다. 이어 이무기와 동업자라 밝힌 녹즙 판매원은 두 사람의 상황을 이연에게 전했고, 이연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그 시각, 이연이 자신을 버렸을 것이라 확신했던 이랑은 "꼬맹이!"라 부르며 뛰어오는 이연과 만났다. 이연과 이랑은 등을 맞대고 아귀와의 대결을 펼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tvN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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