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빅히트 보호예수 풀리자 주르륵…상장 이후 '최저가'

머니투데이
  • 김영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929
  • 2020.10.30 09:3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특징주]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빅히트 차트
30일 빅히트가 5% 가까이 하락하면서 또 한번 신저가를 경신했다. 기관들의 의무보호예수 물량이 일부 시장에 풀리게 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빅히트 (187,500원 상승2000 -1.1%)는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4.78%(7500원) 내린 1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장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공모가인 13만5000원과도 불과 1만4500원 차이다. 장중 한때 14만8500원까지 떨어졌다.

이달 15일 코스피에 상장한 빅히트는 첫날 잠시 '따상'을 기록했지만 이후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시초가(27만원)을 하회했고 이제 공모가마저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이날 빅히트의 하락은 의무보유확약 15일을 걸었던 기관 물량 약 20만주가 시장에 풀릴 수 있게 된 영향으로 보인다. 다음 달 15일에는 1개월 의무보유 확약 물량 132만주가 풀릴 예정이다.

한편 빅히트는 전날 웰블링크의 상환전환우선주 177만7568주를 보통주로 전환해 추가상장했다고 밝혔다. 상장일은 다음 달 3일이다. 이중 절반에는 내년 4월14일까지 보호예수가 걸려있다.

거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빅히트 거래량은 33만주를 기록하며 이미 전날(51만8000주)의 60%를 넘어섰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