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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 9명 추가…누적 19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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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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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4명 증가한 2만638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14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47명(해외 1명), 대구 10명, 인천 2명(해외 1명), 울산(해외 2명), 경기 23명(해외 9명), 강원 6명, 충북(해외 2명), 충남 3명, 전북 1명(해외 1명), 전남 1명, 경남(해외 1명), 검역과정 4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4명 증가한 2만638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14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47명(해외 1명), 대구 10명, 인천 2명(해외 1명), 울산(해외 2명), 경기 23명(해외 9명), 강원 6명, 충북(해외 2명), 충남 3명, 전북 1명(해외 1명), 전남 1명, 경남(해외 1명), 검역과정 4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남승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확진자 9명이 더 나왔다.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고, 검사 대상자가 많아 'n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30일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7165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확진자 9명은 서구 중리동 대구예수중심교회 교인들이다.

앞서 지난 27일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교인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다음날 교인 2명과 교인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이어 29일 오전까지 6명, 이후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이 교회와 관련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동구 거주 80대 여성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는 나흘 사이 19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이 교회 교인 398명 중 320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마치고, 68명을 검사 중이다.

교인 중에는 초·중·고교생 37명이 포함돼 있으며 현재까지 35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대구지역 모든 종교시설에 소모임과 식사모임 등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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