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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헬스장·모임 '집단감염' 계속…서울 어제 신규확진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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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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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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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서울시에서 30일 0시 기준으로 전일대비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발생했다.

서울에 따르면 전일대비 48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현재 총 59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중 78명 사망, 5474명 퇴원, 407명이 격리 중이다.

이 같이 확진자가 또 다시 급증세를 보이는 것은 강남구 럭키사우나, 강남구 헬스장, 용인시 동문골프 모임, 은평구 방문교사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발생원인별로 보면 전일대비 신규 확진자는 강남구 럭키사우나 10명, 강남구 헬스장 4명, 용인시 동문골프 모임 2명, 은평구 방문교사 2명, 강남구 CJ텔레닉스 1명, 강남서초 지인 모임 1명, 강서구 가족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4명, 기타 8명이고, 1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

강남 럭키사우나의 경우 강남구 거주자 1명이 26일 최초 확진 후, 27일까지 4명, 28일 12명, 29일 10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이고, .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26명이다.

서울시는 역학조사에서 최초 확진자와 지인들이 사우나를 이용 후, 식사모임을 한 것으로 확인했고, 이후 가족 및 지인 등 추가 전파된 것으로 파악하고 추가 조사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젊은 사람들이 클럽 등에 모일 것을 우려, 이태원, 홍대 등의 방문 자체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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