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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하나" 했던 소년, 7세 여동생 성추행범 머리 쳐 내쫓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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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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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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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2살 소년이 자신의 7살 여동생을 성추행하던 범인의 머리를 내리쳐 쫓아냈다.

25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지난 19일 12살 소년은 패트릭 코미스키(20)가 집에 들어와 계단으로 올라가는 것을 발견했다. 코미스키는 소년의 7살 여동생을 침대 위에서 성추행하고 있었고 소년은 그의 머리를 금속 병으로 가격했다.

법원에 따르면 소년은 코미스키와 동생이 레슬링을 하며 노는 줄 알았지만 그 둘을 덮고 있던 담요가 바닥으로 떨어지자 코미스키의 손이 동생의 바지 쪽에 올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코미스키는 소년에게 머리를 맞은 후 곧장 이들의 집에서 나와 달아나다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아동 성추행 관련 4가지의 혐의로 기소됐다.

7살 피해 아동은 오빠가 때리고 쫓아내기 2주 전부터 코미스키가 자신을 성추행하기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코미스키는 자신과 소녀가 단순히 레슬링을 하며 놀았던 것뿐이라며 성적 추행은 없었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코미스키가 이 남매와 어떤 관계이고 어떻게 이들의 집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코미스키는 지난 28일 첫 재판을 받고 오는 12월14일 두 번째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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