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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특구본부, 안전한 특구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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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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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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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기업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가 지난 29일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가 지난 29일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는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부산특구의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무료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구기업 내 관리감독자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기업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와 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교육이다.

부산특구본부는 특구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특구본부 차원에서의 교육지원 등 기업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했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교육사항이나 교육대상자의 한정, 개별 신청을 통한 이수 등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으나 기업현장과 가까운 곳에서의 교육으로 이를 해소했다.

부산특구본부는 특구 내 기업협의체인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과 함께 지난 9월 교육 대상자를 모집했고 이날 11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관리 체계 전반 및 산업재해 예방 관련 사항을 교육했다.

오는 11월 2차 교육을 실시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특구본부 배용국 본부장은 “국내 산업재해율을 보면 제조업과 50인 미만의 사업장 비중이 높은데 부산특구의 산업구조도 이와 비슷하다”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 기획으로 특구 내 혁신자원의 손실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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